하이파이브(대표 정영오)의 「트루사르디골프」가 시장에 조기 안착하고 있다.
런칭 2년차에 접어든 이번 시즌 「트루사르디골프」는 특유의 명품 이미지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 강남점의 경우 지난달 1억 이상 판매했고, 새롭게 골프상권으로 조성되고 있는 도곡동 로드숍에서도 7천만원 이상을 판매하는 등 강남권에서는 확실히 안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매장도 백화점 위주로 21개점에 입점하는 등 빠른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승원 팀장은 “당초 올 하반기까지 매장을 현재의 2배인 40개까지 확대할 생각이었으나 최근의 경기를 감안, 현재는 숨고르기 상태”라며 “하반기부터는 대리점 영업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상품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능성 위주의 상품에 대한 반응이 좋다.
실구매자를 보면 35세에서 45세 사이가 주종이고, 남녀 성비는 4,5대 5,5로 여성 비중이 조금 높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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