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자' |
디자이너 감성 충만한 스트리트 브랜드
퓨자
작년 10월 론칭한 스트리트 브랜드 ‘퓨자’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린트, 자수 등을 활용한다. 의류 제작에 있어 봉제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 가장 많은 힘을 쓰고 있는 브랜드다. 뿐만 아니라 게스, 마크바이제이콥스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주얼리를 생산하고 있는 Hangang Vina Ltd에서 주얼리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어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 3월 이대 쇼룸 지원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매장 오픈과 오프라인 편집숍 입점 등을 계획하고 있다.
'수인' |
100% 핸드메이드, 네오프렌으로 만든 가방
수인
독특한 소재와 디자인을 가진 가방을 찾는다면 ‘수인’이 제격이다. 100% 핸드메이드로 국내 제작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네오프렌의 특징을 이용해 절개, 변형, 컬러배색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수인’은 에이랜드, 텐바이텐을 비롯해 동대문 두타 단독매장을 보유하고 백화점 팝업스토어 참가 등으로 차근차근 국내 유통망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해외의 러브콜도 속속 들려온다. 중국 인트로 차이나, 광저우 아크(ARCH), 일본 유명 편집숍 오프닝 세레모니에도 입점하면서 해외 경험을 쌓고 있다. 이외에도 싱가폴, 홍콩 바이어들도 관심을 드러내면서 해외 수출을 장기 목표로 세우고 있다.
'로지타' |
일본에서 인정받은 실력으로 국내 시장 노크
로지타
‘로지타’는 일본 시부야, 이케부크로의 백화점과 오사카 유명 쇼핑몰 우매다EST에 입점하며 작년 25억 매출을 달성했다. 이어 블로그 운영과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며 자사몰 회원 수 3500여명을 보유했고 일평균 12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온라인 사업도 호재를 보이고 있다. ‘로지타’는 이 같은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자사몰 오픈하고 5개 매장 오픈을 준비하며 연 매출 10억원 달성을 노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일본 브랜드를 가져와 편집숍 형태로 전개할 계획이다.
'토마스베일리' |
남성 패션의 모든 것을 만난다
토마스 베일리
‘토마스 베일리’는 지난 2015년 셔츠와 넥타이 등을 중심으로 한 남성 잡화 브랜드로 론칭, 최근 의류 라인을 보강하면서 토털 편집숍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불과 2년 만에 롯데월드 몰, NC 백화점 등에 입점하기도 했고, 최근에는 여의도와 대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본격적인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다.
수축과 주름 방지 효과가 있는 터치감이 좋은 드레스 셔츠, 아탈리아 가죽협회로부터 인증 받은 가죽을 사용한 스니커즈, 이태리 베지터블 가죽 소재를 바탕으로 한 잡화라인을 바탕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토마스 베일리’는 브랜드 변별력이 무너진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과 감성으로 소수의 마니아와 소통하는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남성 컨템포리리 시장에 니치 마켓을 공략해 나가고 있다.
'지아나' |
란제리도 ‘커스터마이징’ 하세요
지아나
신영와코루, 휠라코리아 등에서 활약해온 전지연 디자이너. 전 디자이너가 2015년 론칭한 속옷 브랜드 ‘지아나’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로 호평을 얻고 있다. 6월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기성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사이즈와 고객 맞춤 제품을 제안한 것. 이에 힘입어 W컨셉, 29cm, 캐쉬스토어 등 온라인 편집숍에 입점했고 올해 합정동에 자체 쇼룸을 오픈하며 온·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한편 전 디자이너는 겟잇뷰티, 팔로우미, 여자플러스 등의 뷰티 방송에도 출연하면서 속옷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리고 있어 브랜드 알리기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채연, 이아람, 강경주, 박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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