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스튜디오’의 영역 확장, 비바!
가+
가-
90억원대로 성장한 스트리트 캐주얼 ‘비바스튜디오’

2017-08-25 오후 6:22:50

무지 티셔츠, 여성 캐주얼, 화장품까지 확장



라이더 재킷 등으로 알려진 스트리트 캐주얼 '비바스튜디오'가 여성캐주얼, 화장품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은 '비바스튜디오'의 화장품 브랜드 '아비브' 제품 이미지


스트리트 캐주얼 ‘비바스튜디오’를 전개하는 비바스튜디오(대표 이영민, 허태영)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가죽 라이더 재킷 3만장, 코트류 2만장을 넘게 판매하며 지난해 90억원의 연매출을 올린 ‘비바스튜디오’의 후속작으로 무지 티셔츠 ‘페이브먼트’, 여성 영캐주얼 ‘키르시’, 화장품 ‘아비브’까지 연달아 내놨다.


여심잡기 나선 비바스튜디오
2008년 론칭한 ‘비바스튜디오’가 안착에 성공하면서 비바스튜디오는 각 브랜드 사업마다 별도 법인을 설립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2015년에는 키르시(대표 허태영 외 2명)를 설립해 ‘키르시’를 론칭했다. ‘키르시’는 매니악한 디자인의 여성 영캐주얼. 체리를 메인 캐릭터로 삼고 ‘비바스튜디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캐릭터, 로고 플레이도 과감하게 선보였다.

체리 로고 티셔츠를 보면 “아, ‘키르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1020 여성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고 올해 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0월에는 포컴퍼니(대표 이영민)를 설립하고 화장품 ‘아비브’를 론칭했다. 파운데이션 등 여성용 기초 화장품을 시작으로 색조 화장품 출시까지 앞두고 있는 ‘아비브’는 현재 올리브영에 입점해 안정적인 오프라인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명동 롯데면세점과 미국 유명 백화점 바니스 뉴욕에도 입점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키르시 화보 이미지



‘페이브먼트’ 백화점, 마트까지 공략
올 5월에는 무지 티셔츠 ‘페이브먼트’를 론칭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티셔츠 한 장에 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특히 이슈가 됐다.


이영민 대표는 “‘페이브먼트’는 길단, 트리플에이처럼 무지 티셔츠, 베이식 제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면서 “해외 생산으로 가격을 더 낮추고, 유통망도 기존 스트리트 브랜드와는 다르게 백화점에서 마트까지 다방면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메인 브랜드인 ‘비바스튜디오’는 올해 외형 150억원을 목표로 달린다. 내년까지 술 ‘예거마이스터’, 가방 ‘잔스포츠’, 시계 ‘지샥’ 등과의 글로벌 콜래보를 앞두고 있다.


'비바스튜디오' 가죽 라이더 재킷

'비바스튜디오'

무지티셔츠 브랜드 '페이브먼트'


강경주 기자
kk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