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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팬」, 명동에 100평매장 오픈

2006-03-15 오전 10:55:44

더팬코리아(대표 안재흥)의 「더팬」이 지난 18일 명동에 100여평의 대형 직매장을 오픈했다. 「더팬」 명동 매장은 새롭게 바뀐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1층은 뉴욕의 스카이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에 남성복이 선보여지며, 내추럴한 느낌의 2층에는 여성복이 전개된다. 20대 후반의 젊은 직장인들을 위한 편안하고 감도 높은 캐주얼이 「더팬」이 지향하는 방향. 「더팬」은 고급소재를 사용한 간결한 라인의 캐주얼 슬릭시티(Slick City), 면과 데님 소재를 이용한 어번 내추럴(Urban Nature), 기능성 소재와 컬러로 활동성을 강조한 클럽 스포츠(Club Sports), 주말밤을 위한 드레시한 라인 새시 나이트(Sassy Night)로 4가지 컨셉으로 나누어진다. 실크 제품을 통해 기존 캐주얼과 차별를 시도했다. 가격대는 ▶점퍼 6만9,000원~10만9,000원 ▶스웨터 3만9,000원~6만9,000원 ▶팬츠 5만9,000원~7만9,000원 ▶셔츠 3만9,000원~5만9,000원대로 합리적인 수준. 「더팬」은 올 해 매출 200억원으로 시작해 3년내에 연매출 500억원대의 브랜드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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