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아트(대표 최병목)의 「에어워크」가 신학기 가방 특수인 지난 2월에 65개점서 40억원을 판매하는 등 신학기 가방시장을 석권했다.
「에어워크」는 지난 1일에도 부산 서면점과 동성로점이 2천만원 이상을 판매하는 등 3월 들어서도 판매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강근석 「에어워크」 홍보실장은,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측면에서 경쟁 브랜드를 앞서고 있어 1분기 목표인 7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익스트림 스포츠 외에도 세련된 여성고객을 위해 신규 브랜드를 서브 브랜드로 출시하는 등 신학기 이후 매출안정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에어워크」는 최근 여성스런 스타일의 「엑스라지(X-Large)」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세련된 캐포츠 스타일의 브랜드로서 익스트림 스포츠 이미지의 「에어워크」와 구별된다.
또 「에어워크」는 최근 프로게이머 전용가방을 개발해 한국프로게임협회에 기증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프로게이머들의 속성상 대회에 참가할 때는 자신만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가지고 다니는데 이 기구를 넣을 수 있는 전용가방이 필요하다는 것.
프로게이머 전용가방은 키보드와 마우스, 마우스 패드 등이 장착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필기구, 핸드폰, MP3 플레이어 등을 넣을 수 있는 기능성 공간도 만들었다.
프로게이머 전용가방은 임요환, 강민 등 인기 프로게이머들에게 전달되며, 「에어워크」에서는 프로게이머용 가방을 인터넷 홈페이지(www.airwalkbag.co.kr)를 통해 100개 한정판매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격은 6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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