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로가디스그린라벨」(사업부장 차동윤) 이 대나무 섬유를 이용한 스웨터와 니트를 출시했다.
봄·여름을 겨냥해 출시한 대나무 소재는 천연의 대나무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이 강점이며, 신체에서 발산되는 땀 등 의복 내부의 습기를 흡수한 후 외부로 방출하는 ‘흡습방출’기능이 면보다 우수하다. 또 의복 내부를 위생적으로 유지하는 항균 소취기능이 있다. 또 기존 아크릴에 비해 20%정도 가벼워 외관으로도 더욱 부드럽다.
「로가디스그린라벨」이 선보인 대나무 상품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웨터, 편안한 라운드 넥크라인의 니트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제안했다.
이 상품에 사용된 대나무는 중국 사천성에서 2~3년 자생한 대나무를 가공해 만들었다. 특히 이 소재는 천연섬유라 자연분해가 가능해 친환경적인 소재로 각광받고 있으며 촉감이 부드럽고 염색이 쉬워 어떤 원사와도 혼방 및 교직이 가능한 것도 특징.
제일모직은 향후 대나무 뿐 아니나 자연친화적인 소재, 과학적인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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