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대표 이인원)이 남성 셔츠 PB인 「롯데(LOTTE)」의 여름 상품을 출시한다.
본점, 잠실점 등 5개점의 신사셔츠 특설매장에서 4월초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2만5천이다. 베이직한 화이트 셔츠부터 도비 조직, 멀티 스트라이프 패턴 등 22가지 패턴, 28컬러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롯데」는 원사부터 셔츠가 나오기까지 전 과정을 롯데매입부에서 직접 기획하고, 에스퀄 그룹의 OEM방식으로 중국공장에서 생산했다. 작년 하반기에 첫 출시했으며, 1만6천여장으로 2억7천만의 매출을 올렸었다.
롯데 신사매입팀 배우진 과장은, “중국생산으로 가격을 낮추고 유통마진을 없애,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내놓게 됐다”며 “스타일이나 소재, 컬러 등 타브랜드에 비해 뒤질 게 없다”고 말했다. 4개월정도 판매할 계획이며, 매출목표는 6억원.
올 하반기에는 셔츠 이외에 니트, 티셔츠 등을 보강, 「롯데」를 확대할 생각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행사용 브랜드가 아닌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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