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카프리’ 변신 전략 주효 매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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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감성 페미닌 브랜드로 리뉴얼 적중...5월 매출10% 신장

2017-05-26 오후 3:36:23




데코앤이의 여성복 ‘아나카프리’가 2030 커리어 우먼을 위한 모던 감성의 페미닌 브랜드로 리뉴얼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데코앤이(대표 정인견)이 전개하는 여성복 ‘아나카프리(ANA CAPRI)’의 변신 전략이 주효하면서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나카프리’는 지난해 자사 온라인 편집숍 ‘캐쉬스토어(www.cash-stores.com)’ 입점과 동시에 ‘A NEW ATTITUDE’라는 슬로건 아래 2030 커리어 우먼을 위한 모던 감성 페미닌 브랜드로 리뉴얼했다. 이 같은 콘셉이 전문직 직업군인 아나운서, 비서 등 일과 라이프를 즐기는 커리어 우먼층에 어필하며 매출까지 동반상승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브랜드 리포지셔닝에 따른 조직 재정비 작업 등 효율적인 사업부 운영을 통해 5월 매출이 전년대비 전점 평균 10% 신장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아나카프리’는 올 F/W 시즌에도 적중률 높은 제품 전개, 상품 근접기획, 반응생산 등 스피드에 초점을 맞춘 효율위주 전략에 집중하기로 했다. 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면서 매출을 끌어 올리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유통 전략에 있어서도 하반기 중 신규 매장 추가 오픈과 함께 과감한 비효율 매장 정리, 강남상권 신규 출점 등을 통해 유통망 효율 제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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