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와이제이가 온라인을 통해 패션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제’를 론칭, 플랫폼 서비스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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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가 온라인을 통해 패션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제(www. vonze.co.kr)’를 론칭, 플랫폼 서비스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이 회사는 온라인 기반 여성복 ‘나인걸’로 출발, 현재는 백화점과 가두점 50여 개 점을 운영하며 온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아우르는 여성 토털 패션 ‘나인’을 전개하고 있다. 바잉부터 자체기획까지 소싱 노하우와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디서, 어떻게 입을 것인지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론칭된 ‘본제’는 영 트렌디 패션부터 세미 포멀까지 10대 후반~40대 여성을 폭 넓게 수용할 수 있는 스타일 테마로 구성됐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스타일 디렉터는 9.HOPE, 성엽, 시티 맨션, FLAT 8, 강희진, 박현민, QYOUNG 등 7팀. 이들이 각자의 콘셉에 부합하는 탑, 바텀, 아우터, 슈즈, 백, 액세서리 카테고리의 개별 아이템은 물론 아이템 간 믹스 매치 풀 착장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디렉터 별로 최신 패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정보를 소개하는 웹진 카테고리와 인스타그램 연동 카테고리도 운영한다.
홈페이지는 소재와 핏, 디테일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가독성 높은 이미지 배치에 공을 들였고 페이지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본제’ 전 제품은 바이와이제이 협력사를 통해 국내 생산된다.
중심가격대는 여름상품 기준 티셔츠 1~2만원대, 린넨 재킷 10만원대 초반, 데님 2~4만원대, 원피스 5~6만원대, 슈즈 3~4만원대, 가방 2~4만원대다.
한편 론칭을 기념해 소녀시대, AOA, 싸이 등 셀러브리티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서수경 스타일리스트와 협업한 스타일링 팁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채연 기자
leec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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