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쿠스’ 골프 전설 박세리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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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자체 기획 스타트…‘박세리 라인’ 출시

2017-05-15 오후 5:31:27



지난달 열린 '아바쿠스' 박세리 프로 의류 후원 조인식



아바쿠스스포츠코리아(대표 강석주)의 ‘아바쿠스’ 골프웨어가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와 손잡고 기능성을 강조한 ‘박세리 라인’을 올 가을 출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집중한다. 수입 비중이 높았던 상품 구성도 자체 기획을 넓혀 브랜드 새 판짜기에 나선다.

‘아바쿠스’는 기능성과 심플한 디자인, 퀄리티 대비 만족도 높은 가격 경쟁력이 강점이다. 현재 35개국에 진출해 높은 브랜드 인지도, 오리지널리티, 글로벌 소싱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박세리 전 프로와의 의류 후원 조인식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기능성이라는 강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바쿠스’는 지난달 28일 박세리와 의류 후원 조인식을 갖고 앞으로 1년 간 대외활동에서 필요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후원하기로 했다. 박세리는 지난 7일 열린 LPGA투어의 부대 행사로 열린 명예의 전당 경기에서 ‘아바쿠스’ 제품을 입고 첫 공식 행사를 가졌다.

박세리가 제작에 참여하는 ‘박세리 라인’은 박세리의 경험을 살려 골프에서 사용되는 몸짓에 특화된 패턴과 핏, 디자인을 한 데 집약한 라인이다. 점진적으로 비중을 늘려 국내 소비자에게 맞는 제품으로 라인업을 꾸릴 방침이다. 또 프로 골퍼에 대한 후원도 늘려 프로 선수들도 만족하는 기능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박세리는 “‘아바쿠스’는 선수들에 대한 후원을 늘리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평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며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바쿠스’와 함께 누구나가 마음껏 편히 입을 수 있는 ‘세리 라인’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대표는 “스웨덴을 비롯 유럽시장에서는 기능성과 편안함으로 많은 인정받고 있는 ‘아바쿠스’는 박세리 프로의 많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반영해 올해 가을 신상품으로 ‘세리 라인’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 골퍼들이 마음 놓고 만족하며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바쿠스’는 현재 롯데몰 은평 직영점과 덕소삼패, 문정 등 주요 상권에 대리점을 개설, 20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30개까지 확장을 예정하고 있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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