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전문 브랜드 ‘디콰트로’가 론칭한 여성 수제가방 ‘조르노’ 7가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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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콰트로(대표 조연경)가 현대 여성들의 다채로운 취향을 겨냥한 가방 브랜드 ‘조르노’를 론칭했다.
‘조르노’는 이탈리아어로 ‘요일’이란 뜻이다. 여성들이 일주일 동안 그날의 의상과 기분에 따라 컬러별로 가방을 고르고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7개의 과감한 컬러를 사용해 여성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디콰트로는 지난 14일 서울 청담동 디콰트로 쇼룸에서 론칭 행사를 열고 ‘조르노’의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번 S/S시즌 제품은 블랙, 그레이, 네이비, 베이지 등 모노톤부터 블루, 스카이블루, 핫핑크 등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튀는 컬러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외피는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 심포니를 사용하고, 내피는 PVC를 활용해 내구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또한 튼튼하고 견고한 천연 가죽에 최소 절개 방식으로 가죽 손상을 줄였다. 특히 고객에게 주문을 받으면 디자이너가 기본 디자인과 설계, 컬러 등을 상담하고 직접 수작업으로 생산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펼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조연경 디콰트로 대표는 “미학에 기반한 새로운 콘셉의 가방을 선보이고 싶었다”면서 “월요일은 차분하게 블랙으로 시작하고 수요일은 성취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네이비 가방을 드는 등 소비자들이 각 요일마다 색다른 기분을 느끼며 생동감이 넘치는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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