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 동해점
「코오롱스포츠」동해점은 인구가 불과 10만명 남짓한 동해시에 위치해 있다.
상권은 그다지 크지 않지만 이 매장은 지난해 8월 매장 리뉴얼후 매출이 2천만원 이상 증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매장 김성진 사장 부부는 「코오롱스포츠」매장만 16년째 운영하고 있는 베테랑.
김성진 사장은, “아웃도어는 일반 의류브랜드와 달라 제품의 기능 등을 알아야 상담이 가능하고,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 아웃도어매장에서만 5년이상을 근무한 판매사원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 매장은 16년간 꾸준히 매장을 찾는 고정고객만 1천명에 달한다. 고객의 30%는 시즌마다 제품을 구매하는 등 브랜드 충성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
최근에는 평상복이나 여행용으로 의류를 구매해가는 고객이 부쩍 늘었다. 지난해에 비해 밝은 컬러의 제품들이 판매비중의 40%를 차지하고 있고, 편안하고 가벼운 아우터가 잘 팔린다.
최근에는 여성 고객들의 구매율이 70%까지 늘어났다.
김 사장은, “2~3년전부터 여성 고객들이 부쩍 늘어났다. 매장을 리뉴얼하면서 휴식 공간과 커피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며 “산에 가면 「코오롱스포츠」옷이 가장 많이 눈에 띈다는 고객들의 말을 들을 때 가장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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