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Litmus)」가 인기 연예인 ‘송혜교’를 광고모델로 계약하고 컬러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송혜교와 계약기간은 이번 여름부터 1년이며 계약금은 6억원.
「리트머스」는 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빅 모델을 기용했으며, 비주얼 광고는 물론 드라마와 영화 PPL, 팬 사인회 등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전문모델 출신의 여욱환, 여승혁 형제의 스타일리쉬함과 송혜교의 대중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스포티브의 역동성을 표현한다는 것.
이 브랜드는 출시초기부터 소지섭, 장나라, 조한선 등 유명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활용하고 있다.
이 회사 윤영태 이사는, “불황일수록 소비자들이 많이 알고 있고, 친근한 이미지를 갖는 브랜드로 발길이 모아지게 된다. 스타마케팅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상품개발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상품은 지난봄에 이어 이번 여름에도 다양한 컬러를 활용한 스포티즘 연출에 주력하고 있다.
일곱 가지 무지개 컬러를 상품에 적용하고 있으며, 연예인들에게도 티셔츠를 협찬하는 등 ‘레인보우=리트머스’란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레인보우 우산’을 여름 사은품으로 준비하고 있다.
한편 「리트머스」는 지난 1분기에 100개점에서 1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대비 34% 늘어난 수치.
지난 3월에는 동성로, 노원, 진주, 신제주, 부산남포에 신규점을 오픈했으며 이달에는 포항, 부평, 전주, 구미에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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