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로또레글로벌(대표 심수봉)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쎄로또레」가 제품 안정화와 유통 개발에 주력한다.
「쎄로또레」는 ‘제품 안정화’를 올해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 이번 시즌부터 선보여지는 ‘무봉제 열접착방식’ 제품들을 비롯해 「쎄로또레」는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무봉제 열접착방식’은 해외 유명 브랜드들과 국내 리딩 아웃도어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술로, 제품을 가볍게 하기 위한 봉제방식이다.
이 회사의 김병준 상무는, “아웃도어 브랜드는 제품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하나의 제품이 사람의 건강 또는 생명과 관련되어 있어 많은 비용을 들여서라도 고퀄리티의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개발될 때마다 업계 발전을 위해 기술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쎄로또레글로벌은 현재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인 「쎄로또레」와 배낭 전문 브랜드인 「오스프레이」, 이너웨어 「오들로」, 신발 「테바」, 그리고 의류와 배낭을 전문으로 하는 「클라우드베일」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저가대의 자체 브랜드 「쎄로또레」와 중고가대의 수입 브랜드를 제안해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70여 개의 멀티숍을 주요 영업망으로 확보하고 있는 쎄로또레글로벌은 올해부터 대리점 사업을 확대한다.
쎄로또레글로벌은 현재 5개의 직영점을 운영중이며, 연말까지는 10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2~3년안에 50개까지 영업망을 늘릴 예정이다.
쎄로또레글로벌은 지난해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한편 쎄로또레글로벌은 해외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쎄로또레와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운영 중이다. 쎄로또레는 미국을 비롯한 동남아지역에 직진출 및 OEM생산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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