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레저(대표 강태선)의 「블랙야크」가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블랙야크」는 오는 5월 북경에서 열리는 ‘상해국제스포츠용품 박람회’에 신규 바이어와의 계약을 마무리한 후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 김재일 부장은, “2~3년간 시행착오를 거치며 중국 유통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다.
아웃도어 시장이 성장하면서 입점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박람회를 통해 신규 개발할 거래선과의 계약을 마무리 지은 후 본격적인 유통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블랙야크」는 우선 상반기내에 멀티숍을 20여개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유통수는 백화점 2개와 멀티숍 10개.
한편 「블랙야크」는 중국 유통망 확대를 위해 현재 제품의 90%를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소싱처를 중국 현지로 옮길 계획이다. 「블랙야크」는 지난해 중국과 홍콩을 포함해 해외시장서 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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