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벳블랑’이 이태원 경리단길에 카페와
라이프스타일숍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오픈하며 브랜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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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벳블랑’이 지난달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 두번째 매장 ‘카페 코벳블랑’을 오픈했다. 이 곳은 젊은층의 자유분방한 문화와 유니크한 F&B로 핫플레이스가 된 경리단길에 위치해 카페와 셀렉트숍 매장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로움을 더했다.
‘카페 코벳블랑’은 다양함과 재미를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개성있는 패션 제품의 비중은 높이고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생활 소품과 소형 액세서리로 구성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신선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 ‘코벳블랑’은 이번 ‘카페 코벳블랑’ 오픈을 통해 패션&라이프스타일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한걸음 더 나아가 경리단길을 찾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써스데이아일랜드’의 내추럴하고 자유분방한 이미지에 라이프스타일 콘셉을 가미해 탄생한 ‘코벳블랑’은 ‘Travel Oh My Home’이라는 테마로 여행과 집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 패션 아이템뿐만 아니라 각종 여행용품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벳블랑’은 지난해 11월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 1호점을 선보인데 이어 지난달에는 단독으로 온라인 몰을 단독으로 오픈하는 등 점차 영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커머스가 활성화됨에 따라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까지 확장해 폭 넓은 고객층에게 다가가겠다는 것. 이번 ‘코벳블랑’의 경리단길 오픈은 복합적인 문화공간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만큼 젊은층의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구상도 깔려있다.
김세권 총괄 부장은 “‘코벳블랑’은 앞으로 각 매장마다 고유의 콘셉을 가져갈 생각이다. 파르나스몰점은 여행을 테마로 했고 ‘카페 코벳블랑’은 경리단길이라는 지역 상권의 특색에 맞게 구성하려 노력했다. 이를 위해 커피 레시피를 직접 연구하는 등 경리단길을 찾는 트렌디한 고객들을 사로잡을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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