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씨교역(대표 김종수)의 캐릭터 아동복 「마시마로키즈」의 매장 전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마시마로키즈」 나윤호 부장은, “중가대 백화점과 이마트 위주로 16개점을 운영중인데. 이달 안으로 대리점 3개점이 추가 오픈된다. 또 내달 3일에는 뉴코아 일산점에도 오픈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마트는 현재 3개점에 입점한 상태인데, 이마트측으로부터 올해 안에 모두 합해 10개점 오픈을 약속받은 상태”라며 “이마트를 포함해 상반기 중 25개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출도 이마트 군산점과 산본점 등에선 월 3천 이상을 판매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라는 점을 감안, 나쁘지 않은 매출에 대해 나 부장은, “‘마시마로’ 캐릭터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다년간 아동복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쌓은 생산과 기획 노하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마시마로키즈」는 브랜드 특성을 살리고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용품류를 강화할 계획이며, 이에 대해 나 부장은, “아이템보다는 용품류의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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