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아웃도어닷컴(대표 장성덕)의 「오케이아웃도어」가 최근 대리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유통 볼륨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은 최근 대리점 사업을 추진하기로 내부방침을 세웠다. 대형 직영점 위주로 운영하던 그 동안의 영업전략에서 벗어나 대리점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세불리기에 나섰다.
이준호 부장은, “직영점 운영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에 대한 경쟁력을 검증했다. 오프라인 유통은 온라인과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 영업상 긍정적인 측면이 크다”며 “볼륨화가 되면 규모의 경제가 가능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제품을 서비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은 용품 등 일부 상품은 아웃소싱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의 60%는 자가 브랜드 「오케이아웃도어」로 구성하고 있어 상품력과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이 브랜드는 현재 직영점 7개점을 운영중이며, 연말까지 직영점 12개점과 대리점 15개점을 목표하고 있다. 또 10만 명의 온라인회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온라인서만 11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매출 목표는 16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의 대리점 개설 조건은 매장규모 40평 이상, 마진 25%, 담보는 부동산 1억원, 반품은 100% 가능하다. 또 인테리어는 평당 150만원, 결제조건은 월1회 현금결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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