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런(대표 김영훈)의 아웃도어 브랜드 「스타런」이 올해 고어 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상품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고어 라이선스를 확보한 「스타런」은 올 춘하 시즌에 출시한 고어 제품 외에도 쉘러와 도레이사 등 수입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상품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춘하 시즌에 25스타일 가량의 제품을 선보인 「스타런」은 오는 추동 시즌에는 수입 소재를 사용한 제품 비중을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스타런」 최승원 디자인실장은, “「스타런」은 컬러가 강점인 브랜드이다.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외에도 수입 소재의 비중을 높여 제품의 퀄리티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런」은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는 한편, 현재 멀티숍 위주로 전개하고 있는 유통망을 향후 백화점으로도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스타런」의 유통망은 멀티숍 40개이다. 최근에는 멀티숍 12개점의 간판을 「스타런」으로 바꿔 달아 직영점으로 전환했다.
한편 스타런은 자가 브랜드 「스타런」과 여성전문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 등 9개의 아웃도어 관련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현재 「와일드로즈」가 매출 비중의 60%, 「스타런」이 35%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스타런은 지난해 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4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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