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케이진코리아(대표 서병탁)가 올 가을 「씨케이진키즈」를 런칭한다.
씨케이진코리아는 서울 수도권 백화점 5개에 「씨케이진키즈」를 오픈할 계획이며 지난 2월 상품 발주를 마쳤다고 밝혔다. 상품기획은 「씨케이진」의 김은하 대리가 맡고, 영업은 고재환 이사가 담당한다.
「씨케이진키즈」는 6세에서 16세까지의 유아동을 위한 캐주얼웨어로 8~12세를 핵심고객층으로 보고 있다. 올 가을 전개되는 상품은 약 270스타일. 이 중 데님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안팎으로 씨케이진(37%)에 비해 낮다. 김은하 대리는, “상의가 다양하게 전개되며 하의도 우븐이 주요하게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가격대는 티셔츠 4만원, 바지 10만원선으로 씨케이진보다 10~20% 가량 낮게 책정될 방침이다.
안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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