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윈인터내셔널의 멀티펑션캐주얼 「에드윈」의 ‘바스키아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바스키아 프로젝트’는 요절한 미국의 천재화가 바스키아의 작품을 에드윈 상품과 마케팅에 활용, 패션과 아트의 접목을 통해 브랜드 차별화를 시도하려는 것.
「에드윈」은 그 첫 스타트로 이달 말부터 바스키아 작품을 그래픽에 활용한 티셔츠와 가방등 잡화류를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번 출시되는 바스키아 티셔츠는 20개 스타일에 이르며, 단순히 그래픽을 활용한 것 등 과 그래픽에 디테일을 가미한 것 크게 두 분류로 나눠 진행된다.
가격도 그래픽만 활용한 것은 5천원, 디테일이 가미된 것은 9천원의 파격적인 상품도 출시한다.
「에드윈」 권성윤 상무는, “이번에 출시되는 바스키아 상품으로 매장에 한 라인을 구성해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드윈」은 야간작업 도입을 통해 물류 배송 시스템도 개선했다.
「에드윈」 권성윤 상무는, “그 동안은 매장에서 영업 마감 후 주문한 상품을 본사에서 다음날 오전에 출근해 전산처리해 이를 물류에 보내 패킹 등 작업을 거쳐 출고해 왔다”며 “그러나 야간작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매장에서 영업 마감 후 주문한 상품을 바로 전산처리 한 뒤 물류에서 야간작업 후 다음날 6시에 매장으로 출고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에드윈」은 이번 야간작업을 통한 출고 시스템 정비에 따라 매장에서 상품 주문 후 입고까지 소요기간을 하루씩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권 상무는, “이전에는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권은 이틀, 중부권 이남은 3일 이상이 소요돼 왔다”며 “이번 시스템 정비로 중부권까지는 주문하면 그 다음, 중부권 이남은 최대 이틀이 소요, 배송시간이 하루씩 단축돼 사실상 1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