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앤디(대표 권병규, 김정현)의 프랑스 언더웨어 「딤(DIM)」이 지난 17일 현대 본점 스카이돔에서 패션쇼를 가졌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섹시한 디자인의 ‘딤엣폴앤조(DIM et Paul&Joe)’라인으로 시작되어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딤엣폴앤조 라인은 18세기의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아 고대의 프린트와 상아빛 레이스 등을 결합하여 여성스럽고 섹시함을 강조했다. 또 이번 트렌드를 반영하는 상아빛, 연분홍, 연보라, 연청록색 등 다양한 파스텔 톤의 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영화 〈더티댄싱〉과 함께한 이번 패션쇼는 하바나 풍의 바와 열대소품 및 과일 전시, 타로점 운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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