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고객층에 러브콜 공세
가+
가-
「헤드」, 상품·매장 인테리어 리뉴얼

2006-03-14 오전 9:28:04

에프앤씨코오롱(대표 제환석)의 「헤드(Head)」가 영층 공략에 나섰다. 「헤드」는 최근 현대 천호점 인테리어를 전면 리뉴얼했다.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의류, 신발, 용품 등 아이템별 특성을 잘 살려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헤드」는 전국 대리점 간판을 모두 교체했다. 전면적인 상품 리뉴얼에 앞서 그 동안 다소 노후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 「헤드」는 이번 여름 신상품부터는 최근 트렌드인 캐포츠 스타일을 과감히 도입했다. 특히 여성고객을 위한 라인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헤드만의 색깔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신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장만 「헤드」 BU장은, “지난해는 시장의 흐름과 고객들의 욕구를 제대로 읽지 못해 매출이 다소 하락했다. 특히 브랜드의 고령화에 따라 신규 고객 유입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는 판단 아래 영층 고객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드」는 지난해 말 장만 부장을 새로운 BU장으로 앉혔으며, 이효정 실장과 신발 전문 디자이너를 영입하는 등 리뉴얼을 준비해 왔다. 「헤드」는 20일 현재 백화점 33개점과 대리점 60개점 등 93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신규점 오픈보다는 기존점 매출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