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기반 한인 의류업체 ‘엣지마인’ 국내 진출
가+
가-
내년 상반기부터 백화점 입점… 유통 전개 본격화

2016-11-24 오전 11:54:14


LA 기반 한인 의류업체 '엣지마인'이 국내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미국 LA에 본사를 둔 한인 패션기업 엣지마인(edgemine, 회장 강창근)이 국내 시장 공략에 출사표를 던졌다. ‘엣지마인’은 최근 한국 지사장에 인디에프, 패션랜드 등을 거친 한춘구 본부장을 영입하고 내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유통 전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엣지마인’은 20여 년간 미주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홀세일 기반의 패션 기업으로 자바시장 샌피드로패션마트의 빅 밴더 업체로 유명하다. 영 컨템포러리 여성복 ‘조아’를 비롯 ‘문리버’ ‘블루페퍼’ ‘퍼치’ ‘스위트원더러’ ‘이엔엠’ ‘마인’ 등 7개 브랜드를 홀세일로 전개해 미국내 인지도가 높다.

이처럼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보유한 ‘엣지마인’이 내년 봄부터 한국 유통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선언하며 유통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올 초 브랜드 사업에 앞서 동대문 유어스와 유어스 중국 광저우점에 안테나숍을 오픈한 ‘엣지마인’은 국내에서 대표 브랜드인 여성복 ‘조아’와 ‘문리버’를 메인으로 하는 백화점 중심의 유통망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

그간 미국에서는 홀세일로 전개했지만 국내에서는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해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것. 궁극적으로 엣지마인의 최종 목표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엣지마인’은 지난 2013년부터 강 회장의 성을 딴 ‘강 드림재단’을 설립해 지속적으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는 등 미국 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