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차를 맞은 스트리트 브랜드 ‘커버낫’이 이번 겨울 시즌을 맞아 다운 아이템에 집중한다.
지난 해에도 5가지 스타일에 20개의 상품을 선보여 조기 완판을 기록한 ‘커버낫’은 올해에도 다운 상품을 메인 아이템으로 정하고, 보다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의 아이템을 선보여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가격대는 20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하고, 현재 온라인 폅집숍 무신사를 메인 유통 채널로 채택해 기대 이상의 매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자사몰(
www.barrels.co.kr)과 힙합퍼, 29cm, 퍼스트룩에서도 높은 인기 속에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오프라인은 서울 가로수길 직영점과 홍대, 두타, 영등포 타임스퀘어, 롯데 명동과 대구 영플라자, 롯데 서면점에서 판매한다.
‘커버낫’은 다운 아이템 외에도 이번 시즌 콘셉인 ‘와일드 라이프’에 맞는 유니크한 아이템 총 100여 스타일을 출시해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커버낫’은 단일 브랜드로만 지난해 100억원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는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다운 아이템을 중심으로 매출 호조세에 있어 목표 달성은 순조로울 전망이다.
‘커버낫’을 전개하는 배럴즈의 윤형석 대표는 “고객이 온라인을 통해 바로바로 상품 평을 내놓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답을 하느라 한 순간도 한눈을 팔 수가 없다”면서 “자연스럽게 고객의 니즈에 맞는 디자인과 소재를 개발해 상품에 반영하게 되고, 여기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이번 겨울 다운 아이템도 심혈을 기울인만큼 좋은 반응이 이어지도록 고객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럴즈는 ‘커버낫’ 외에도 자사 브랜드로 ‘블루야드’와 ‘데일리스탠다드’가 있고, DT 브랜드로 ‘케리울른밀즈’ ‘마크곤잘레스’ ‘수이코크’ 등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