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행사비중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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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오후 1:28:06

퍼스트어패럴(대표 성보현)의 「티파니」가 효율경영으로 이익극대화에 나섰다. 「티파니」는 먼저 백화점 할인행사 비중을 줄이고 정상 판매율을 현재의 64%에서 70%까지 높일 방침이다. 이 회사의 이상철 부장은 “지난해 35개 매장에서 200억원의 매출을 올려 매출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올해는 백화점과 협의하여 세일기간을 20일 이하로 줄이고, 내년부터 이월상품도 별도 유통경로를 통해서 소진할 계획”이라며 “고급스러운 브랜드 위상을 다져가면서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파티」는 또 CRM 강화를 통해 매장별 고객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이주현 기자
li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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