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송베니(대표 김경남)의 「디송베니」가 올해부터 할인점과 가두점 등으로 유통망을 다원화한다.
「디송베니」는 지난해까지 백화점에서 단품 중심의 할인행사 위주로 영업을 해온 아동복 브랜드다. 현재 현대 목동점과 롯데 부평, 광주 등 백화점 매장 10여 개를 비롯해 뉴코아아울렛 6개점과 2001아울렛 3개점, 세이브존 7개점 등 31개 매장을 전개 중이다.
하지만 올해부터 할인점과 로드숍 유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볼륨화를 위한 기반구축에 나선다. 로드숍은 주로 진주, 당진, 강원도 등 백화점이 없는 중소도시 위주로 전개한다. 「디송베니」는 이를 위해 평균 매출이 2천만원대 이상인 A급 점포 위주로 문을 두드려갈 계획이다. 아이템도 지난해보다 130개로 2배 이상 늘렸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