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조생현)의 「타티네쇼콜라」가 토털화를 위한 작업으로 분주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토털화 작업의 일환으로 선보인 토들러용 침구가구에 이어 선물용 상품으로 주얼리 상품을 새롭게 내놓았다.
이는 의류를 포함한 독자적인 멀티스토어를 목표로 제안하는 것. 은을 소재로 한 목걸이, 팔찌, 딸랑이, 수저 세트로 구성됐다. 가격은 5만∼20만원대로 2차 리오더 주문이 들어간 상태. 주얼리 라인은 현재 20개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마켓 테스팅 후 전 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업 「타티네쇼콜라」 사업부장은 “이번 상품구성은 백화점의 고급화와 차별화 전략에 발맞춘 브랜딩 과정 중 하나”라며 “대한민국 5%인 프리미엄 고객들을 대상으로 감동경영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타티네쇼콜라」는 또 이달 말부터 언더웨어와 침구류에서 아토피 피부 예방에 효과가 있는 ‘플레티늄 나노’ 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백금 나노 제품을 출시한다.
이 부장은 “지난해 은나노 가공기법으로 선보인 양말 판매율이 좋았다. 올해도 백금나노 제품과 같은 기능성 소재를 강화해 퀄리티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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