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골프」(지사장 심한보)가 지난 2일 ‘모던과 쿨’이란 주제로 이번 시즌 패션쇼를 가졌다.
이날 패션쇼에서는 기능성을 강조한 클라마쿨 제품과 밝은 색상의 패셔너블한 럭셔리 퍼포먼스 제품 라인 등 50여 벌이 3개 무대로 나눠 소개됐다. 특히 최근 급증한 20∼30대 젊은 골퍼를 겨냥해 피팅감을 강조한 스타일리시한 상품도 많이 선보였다.
컬러도 「아디다스골프」에서 이전에 주로 사용하던 모노톤보다는 아쿠아블루, 코럴핑크, 바이올렛, 라임그린 등 다양하게 선보였다. 고유현 상무는 “기능성을 기본으로 해 모던하고 세련된 패션성을 강조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