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올해 200개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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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100개점· 런칭 초반 상승 무드

2006-03-11 오전 11:29:55

샤트렌(대표 최병오)이 올 봄 런칭한 「샤트렌」이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돌입했다. 현대적인 세련미와 프렌치 감성의 차별화된 브랜드 콘셉트를 표방하고 나선「샤트렌」은 지난 3월 초순에 롯데백화점 11개점과 로드숍 70개점을 오픈했으며 4월까지 100개점 오픈을 완료할 방침이다. 「샤트렌」은 효율 중심의 대도시 상권과 20∼30평 규모의 대형 평수 등 철저히 검증된 로드숍 매장 오픈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아직 런칭초반인데도 매출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11개점에 입점된 「샤트렌」은 점당 일평균 400∼500만원, 송파점·대치점 등 상위 10개 대리점의 경우도 일평균 400∼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 2월 총 31억원의 매출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3월 들어서는 1억대 이상 매장이 10∼15개점 이상 집계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상승무드가 이어지면서 「샤트렌」은 당초 유통계획을 대폭 수정, 올해 200개점까지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기로 했으며 매출 목표는 800억원으로 책정했다. 「샤트렌」측은 초반 상승 무드에 대해 “기존 여성 캐주얼 브랜드와 차별화된 프렌치 감성의 감각적인 제품과 TVCF와 잡지 광고 등 직간접 노출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활동 이 빠른 기간 소비자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주면서 매출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즌 신상품으로 출시한 울실크 트렌치 코트는 백화점과 로드숍에서도 베스트 셀러 상품으로, 소진율 85%이상을 기록했다. 기획상품 비즈 니트 캐시미어 5종 시리즈도 히트 아이템으로 매출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속모델 이미연을 통해 영화처럼 감도 있는 TV CF 등 광고마케팅을 펼쳐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샤트렌」은 공격적인 매장 오픈과 함께 SBS 특별기획 드라마 <사랑과 야망> 제작 PPL 등 문화마케팅과 차별화된 선진 마케팅을 적극 구사 해나갈 방침이다.

류숙희 기자
r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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