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올 봄 선보인 「엘르」가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30대 여성을 위한 새로운 캐주얼로 런칭한 「엘르」는 지난 2월3일 1호점으로 수지 콜렉티드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신흥상권 및 아웃렛 백화점 등지로 매장 오픈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23개점을 오픈했다. 4월까지 40개점이 오픈 될 예정이다.
지난 2월중 오픈한 매장 중에서 수지 컬렉티드, 대구 모다 아울렛, 수원 영통 로데오타운, 강릉점, 진주점이 오픈과 동시에 꾸준한 매출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 매장은 주말 평균 300∼500만원, 일평균 200∼3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판매 시즌인 3월 이후부터는 일평균 300만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백화점 중심의 유통구조에서 벗어나 수익구조를 다양화시키고 파워 구매집단인 30대 여성 공략하기 위해 대리점 전문 브랜드로 탄생한 「엘르」는 합리적인 가격과 패션성, 다양한 사이즈 구색을 통해 스트리트의 파워 브랜드로 벌써부터 성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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