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 작가, 100명의 셀럽이 든 ‘작품’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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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BAG

2016-09-20 오전 10:56:50



'백백(100 bag)' 사진전이 전시된 JW 메리어트 호텔의 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 핸드백이 한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셀럽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아이덴티티가 살아 숨쉬는 아트적 감각의 ‘까스텔바쟉’백을 든 이병헌, 이승철, 김혜수 등 유명 스타들이 조선희 사진 작가의 카메라에 담겨 한 폭의 작품으로 탄생한 것.

형지에스콰이아는 ‘까스텔바쟉’의 론칭을 기념해 조선희 사진작가와의 특별 콜래보 이벤트로 ‘백백(100 Bag)’ 사진전을 기획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100명의 스타들이 ‘까스텔바쟉’ 백을 들고 화보를 촬영했으며, 그 모델료를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는 도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모델료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아프리카 여아들을 학교에 보내는 캠페인 ‘스쿨미(School Me)’에 전액 기부된다. 여기에는 조 작가를 비롯한 패션, 과학, 문화계 인사와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인 강혜정·타블로 부부, 그리고 ‘스쿨 미 컬러링 뮤직비디오’ 음악 작업에 참여한 타이거JK·윤미래 부부도 동참해 그 뜻을 기렸다.

(왼쪽부터)강수호 형지에스콰이아 대표, 조선희 사진작가,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김희범 형지에스콰이아 상무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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