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김혜경)의 「디데이」가 소극장 연극협찬을 통한 문화마케팅을 적극화하고 있다.
「디데이」는 ‘디데이가 후원하는 문화마케팅’이란 타이틀로 매달 소극장 연극을 후원하고 있다.
3월에는 ‘와이키키브라더스’를, 4월에는 ‘사랑, 그 가려움에 대하여’를 협찬했다.
이달에는 3탄으로 ‘사랑, 5가지 소묘’란 연극을 협찬하는 등 매달 한 작품씩 소극장 연극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문화마케팅에 「디데이」는 연극 포스터 제작과 의상협찬 등을 지원하고 연극 홍보와 프로모션도 도와주고 있다.
「디데이」 설대식 마케팅 차장은, “공연 의상 및 스태프복을 증정하고, 공연 포스터도 제작해 주는 것은 물론 2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연극 홍보 프로모션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디데이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바바클럽닷컴(www.babaclub.com)에서 공연관람 이벤트를 진행하고, 인터파크와 엘지이숍 등 20여 개 제휴 사이트를 통한 노출도 도와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데이의 이번 문화마케팅 지원은 매출 증대보다는 기업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진행된 것.
설 차장은, “열악한 소극장 지원이라는 문화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함”이라며 “단발적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문화마케팅에 앞장서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