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으로 패션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박재홍 씨가 1월 1일 에이션패션의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이번 인사는 경쟁이 치열한 캐주얼 시장 안에서의 「폴햄」의 탁월한 경영성과가 바탕이 됐다. 2005년 「폴햄」은 연간 매출 800억원, 순이익 80억원을 사업목표로 잡았으나 순식간에 이를 뛰어넘고 매출 950억원, 순이익 100억원이라는 높은 경영실적을 올렸다.
박재홍 사장은 1989년 「브이네스」 입사를 계기로 캐주얼 시장에 몸담게 된 이후 17년 동안 캐주얼 시장에서 활동해왔다. 「마루」, 「라디오가든」 사업본부장을 거쳐 2003년 9월부터 「폴햄」을 런칭, 경영해 왔다.
(박재홍 사장 약력)
1989년~1996년 브이네스 영업,생산,기획팀장
1996년~1998년 수입 멀티숍 본부장
1998년~1999년 예신퍼슨스 마루 본부장(런칭)
1999년~2003년 리얼컴퍼니 라디오가든 사업본부장(런칭)
2003년 9월 신성통상 폴햄 사업본부장(런칭)
2004년 10월~ 현재 에이션패션 총괄 본부장
2006년 1월 에이션패션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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