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Gap)’도 살아나고 ‘프라다(Prada)’도 기운을 차리고, ‘페리엘리스(Perry Ellis)’는 재가동에 돌입한 상황에서 「게스(Guess)」 역시 수익 상승의 기쁨을 맛봤다. 매출부진과 소비자 외면으로 ‘잊혀진 브랜드’의 모습을 보이던 「게스」의 1사분기 순익이 80만달러로 상승하면서 지난 1980~199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게스」의 재기 의욕을 북돋았다.
80만달러라는 순익 수치는 58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던 지난해 1사분기의 운영실적과 비교할 때 현저한 증가치. 순익 상승에 힘입어 1사분기 수익 역시 지난해보다 9.9% 상승한 1억5천330만달러로 나타났다. 「게스」 캐나다 매장을 제외한 매출은 19.9% 상승한 9천95만달러, 동일 매장 매출 역시 1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매출, 운영수익 모두 상승세로 돌입했다는 분석. 「게스」의 CEO 폴 마르시아노는 동일 매장 매출이 12.8% 상승하면서 마진 증가율이 현저히 증가, 1천70만달러의 운영수익을 낳았다면서 매출 강세 기조가 계속되고 있어 올 한해 전체매출 및 수익이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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