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캐주얼 「아야모리에」가 추동 시즌부터 스타일 수와 물량을 대폭 늘린다.
「아야모리에」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욕구 충족을 위해 올 추동 시즌에는 스타일 수와 물량을 늘릴 계획”이라며 “스타일 수를 250개까지 늘리고 물량은 전년대비 2.5배 늘린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스타일 수 250개는 전년 에 비해 30스타일이 늘어난 것”이라며 “컬러 제안을 합하면 최대 350스타일을 추동 시즌에 제안하는 꼴”이라고 덧붙였다.
「아야모리에」는 수트 일변도의 상품 제안에 다양성을 주기 위해 품목도 늘린다.
특히 타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던 캐주얼 자켓과 점퍼 등 외의류를 집중 보강한다.
올해로 런칭 3년차인 「아야모리에」는 현재 18개점을 운영중이다. 최근에도 구로와 수원 대구모다 등에 매장을 오픈하는 등 유통망 수를 늘려가고 있다.
특히 대전지역에만 4개 매장을 운영하는 등 대전권에서는 인지도가 높다.
이에 대해 「아야모리에」 관계자는, “대전지역을 겨냥해 특별히 프로모션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리만큼 대전 소비자들이 좋아한다”며 “지난 9월부터 갤러리아 타임월드에서는 평균 5천만원대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고, 인지도가 높은 여타 브랜드와 비교해 상대 매출도 높다”고 말했다.
「아야모리에」의 경우 아이템별로는 수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관계자는, “가격대비 품질이 좋다고 인정받고 있는 수트의 경우 전 매장에서 고른 판매를 보이고 있다. 판매량도 전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신장한 상태”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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