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션(대표 이종수)이 직수입해 전개하는 아웃도어 전문배낭 브랜드 「도이터」가 올 하반기부터는 유통을 다각화한다.
「도이터」는 컬러와 기능성 면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
이종수 사장은, “최근 매장마다 가격정책이 달라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등 멀티숍 위주의 유통에 어려운 점들이 늘고 있다. 또 아웃도어 유통이 대리점 체제로 전환하고 있는 점도 멀티숍을 벗어난 유통다각화를 모색하게 된 계기”라고 말했다.
「도이터」는 하반기에는 유력 유통사에 입점한 가방 전문숍 5개점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또 아웃도어 분야에서도 온라인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인터넷 쇼핑몰 입점도 모색중이다.
크리에이션은 최근 바이크와 학생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도이터」 제품라인 중 이들 제품의 수입 비중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 10% 가량에 불과했던 바이크제품 비중은 올해 30%까지 늘렸고, 학생용 가방은 크리에이션이 본사에 별도 제안, 올 하반기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5스타일 가량은 제작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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