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노패밀리(대표 남호근)에서 캐포츠 브랜드 「세컨드스카이」를 런칭했다.
이태리 라이선스인 「세컨드스카이」는 20대 전후를 주 타겟으로 하는 캐포츠 브랜드.
스포츠 룩을 기본으로 한 트렌디한 상품이 주종인데, 주력 아이템인 트레이딩 세트의 경우 5만원대에서 12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또 데님 바지의 경우 3만원대, 티셔츠도 1만원부터 3만원대까지 중저가 전략을 펴고 있다.
현재 10개 매장을 운영하며 마켓 테스팅중인 「세컨드스카이」 최영덕 부장은, “이미 오픈에 대한 사전 합의가 끝난 6개 매장을 합해 첫 시즌인 가을에는 20개 매장으로 출발한다”고 말했다.
「세컨드스카이」는 오픈라인 매장과 함께 온라인 매장도 출발부터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 부장은, “인터파크 다음 등 토털 사이트와 온라인 유통에 대한 협의를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세컨드스카이」는 이번 국내 런칭에 이어 빠르면 하반기에 중국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최 부장은, “이미 중국 베이징에 생산과 유통을 위한 별도법인 ‘아경유한공사’를 설립, 중국 내수시장 진출에 대한 준비를 마련해 둔 상태”라며 “구체적인 시기를 조율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노패밀리는 「세컨드스카이」 런칭과 함께, 현재 보유하고 있는 「논노패밀리」와 「올드&뉴」 잡화에 대한 국내시장 유통 전개도 빠르면 가을부터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논노패밀리」는 ‘논노’, ‘논노마르시아노’ 등 복합매장 성격의 브랜드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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