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플러스의 「잇미샤」가 최근 효율중심의 경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잇미샤」는 롯데 부산점이 1억5천만원, 수지 콜렉티드점이 7천∼8천만원, 대구와 부산 대리점이 6천만원의 월 매출을 올리는 등 월 5천만원 이상의 효율 매장이 늘고 있다.
또 「잇미샤」는 지난 4월 전년 대비 42%의 성장율을 기록했다. 창원점이 100%의 신장율을 보였으며, 대전 세이점이 85%, 부산대점이 70%, 동아백화점 대구점이 250% 신장해 지방 매장의 매출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의 김귀환 이사는, “주말 일매출이 8천500만∼9천만원, 평일 일매출이 5천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봄 연령대를 낮추고 컬러를 다양하게 풀어낸 것이 주효했다. 또 가격에 비해 디자인과 품질이 뛰어나다는 것이 우리 브랜드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잇미샤」는 올해 월 매출 5천만원 아래의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문정동 CF 외 두 개 매장을 열어 현재 32개의 유통망을 가지고 있다. 올해 구로 마리오아울렛과 덕이동 등 아웃렛 중심으로 총 4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코아와 2001아울렛의 입점도 고려하고 있다. 「잇미샤」는 지난해 33개 매장에서 16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40개 매장에서 220억원의 매출을 목표한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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