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 안방에서 필드까지 고객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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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협찬과 CF로 로열티 상승…골프웨어 입지 강화

2016-05-26 오후 12:51:28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최근 공중파 드라마에서 골프 필드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브랜드 로열티 상승은 물론 폭넓은 고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올포유’는 연초부터 주말드라마 제작지원을 비롯해 공중파 TV CF, 공익캠페인, 이벤트, 프로골퍼 스폰 등 다방면에 걸쳐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이어 최근 MBC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 메인 직업군으로 제작지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올포유’의 전속 모델인 김소연과 이상우가 드라마의 주연으로 열연, 모델과 브랜드의 연상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패션 기업으로서 우리나라의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족 간 대화가 부족한 현실 속에서 ‘옷을 통해 대화를 시작해보자는 취지를 담은 ‘옷은 대화다’ 캠페인을 공중파TV CF로 진행하고 있으며, 캠페인 관련 수기 공모전도 마련했다. 단순히 옷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행복’을 이끌어내는 패션문화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골프 스폰서쉽을 통해 스포츠캐주얼 이미지도 강화하고 있다. ‘올포유’는 올 시즌부터 김지영2, 전종선, 나희원 등 정규투어 선수 후원사로 젊은 꿈나무 선수들과 유망주를 발굴해 골프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김지영2 프로는 KLPGA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준우승,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쉽에서 5위 성적을 거두며 브랜드 가치와 전문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올포유’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비롯해 여름 휴가, 장마철, 명절 등 다양한 이슈가 있는 하반기에도 이슈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통해 공격적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 임정식 마케팅부장은  “올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치적인 성장은 물론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치를 끌어올려 대표적인 의류문화 선도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한성에프아이는 최근 모던 시크 콘셉의 골프웨어 브랜드 ‘레노마스포츠’를 인수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로써 간판 브랜드인 ‘올포유’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캘러웨이’에 이어 ‘레노마스포츠’까지 전개하게 됐으며, 2022년까지 매출 1조원 기업 도약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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