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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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미떼앳홈’ 론칭

2016-06-03 오전 9:32:58





여성 의류 브랜드 ‘레미떼’가 종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난다.

자유로운 감성을 기반으로 한 컨템포러리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의 여성복을 선보이던 ‘레미떼’가 리빙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레미떼앳홈’을 오픈했다. 의류, 코스메틱, 액세서리 등에서 그 영역을 확장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레미떼’는 지난 2003년 온라인 쇼핑몰 1세대로 패션 시장에 진입했다. 여성복을 전문으로 하는 쇼핑몰로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로운 감성과 베이직과 트렌드의 절묘한 균형을 지향하는 콘셉으로 약 5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며 시장에 안착하는 데 성공했다. 20대부터 30~4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를 사로잡아, 일 평균 약 2만 명의 평균 방문자가 찾는 온라인 쇼핑몰로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것.

이러한 온라인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에서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고, 현대백화점 신촌점 등에 입점하는 등 오프라인으로 그 영역을 확장했다.

편안하고 대중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하이 퀄리티의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어우러진 스타일의 의류를 주로 선보이며 여성복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레미떼’. 최근 변화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세컨드 브랜드인 ‘레미떼앳홈’을 론칭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며 더욱 다양한 상품으로 여성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잡기 위해 나섰다.

여성이 원하는 모든 것을 선보이는 공간을 지향하는 ‘레미떼엣홈’에서는 ‘레미떼’ 의류 제품과 ‘투타입셋’ ‘쇼문’ 등 30여 개 하이퀄리티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판교 알파돔시티에 문을 연 ‘레미떼앳홈’ 매장은 독특한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매장 구성을 일반적인 인테리어와 달리 패션디자이너 아델린(Adeline)이라는 가상의 인물이 생활하는 집처럼 꾸민 것. 향후 오픈할 ‘레미떼앳홈’의 추가 매장 역시 ‘여성이 살고 싶은 공간’이라는 콘셉으로 아티스트, 학자, 파티셰 등 다양한 전문직 여성의 집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현승 ‘레미떼’ 과장은 “소비자분들이 의류뿐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구축하는것을 목표로 준비했다”며 “기존 ‘레미떼’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외에 홈인테리어 소품, 가구, 주방용품, 테이블웨어 등의 제품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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