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르조(대표 남기정)의 가죽 전문 브랜드 「아바르조」가 시스템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유통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하지원을 모델로 마케팅을 펼친 「아바르조」는 올해 EDI(전자데이터교환) 시스템 구축하고 물류센터를 아웃소싱 업체와 계약하는 등 시스템 정비를 마친 상태. 이종응 「아바르조」 부장은, “물류센터 전문업체 스벡스와 계약을 마친 상태이다. 자체 물류센터의 이용보다 20%정도의 효율을 기대하고 있다. 또 EDI 시스템 활용으로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바르조」는 지난해 대백프라자, 천안 야우리 백화점 등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16개 매장에서 4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아바르조」는 올해 현대백화점과 수도권 중심 주요백화점 위주로 입점을 준비중이며, 유통망을 30개 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부장은, “「아바르조」의 유통과 시스템이 안정된 후, 내년 봄 여성복 신규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자영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