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위카스(대표 김평원)의 「옴파로스」가 명동 직영점과 롯데 영플라자에 입점하는 등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다.
「옴파로스」는 지난 7일 명동에 3층짜리 건물에 단독점을 오픈했다. 명동점은 3층으로 구성됐는데 1,2층은 매장으로 꾸며지며 3층은 매장을 방문한 고객 누구나 편안하게 쉬면서 각종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된다.
또 「옴파로스」는 10일에는 롯데 영플라자 5층에 입점하는 등 백화점 영업의 교두보도 확보했다.
「옴파로스」는 지난해 가을부터 리뉴얼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새롭게 바뀐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핵심 상권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한다.
이용혁 에스지위카스 패션본부장은, “지난해 가을부터 단계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추진해 왔다. 이번 봄을 계기로 ‘세련된 트래디셔널’이란 브랜드 컨셉에 맞게 상품을 정비했으며 지금부터는 핵심 상권 진출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명동 직영점과 롯데 영플라자 입점을 계기로 10~20대 신규 고객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동점은 기존 매장에 비해 트렌디 상품을 늘렸으며 원빈 팬사인회와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쳤다.
「옴파로스」는 10일 현재 135개 유통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160개점으로 늘릴 계획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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