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크’ 모델 황정음이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팬사인회를 하고 있다. |
패션랜드(대표 최익)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여성캐주얼 ‘무자크’가 이번 시즌 모델인 황정음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친다. 그 일환으로 ‘무자크’는 지난 16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야외부스에서 로코퀸 황정음 첫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구매고객 및 당일 매장을 방문한 선착순 고객 100명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팬사인회에서 황정음은 ‘무자크’의 발랄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레터링 티셔츠와 깔끔한 스트라이프 오버사이즈 재킷에 데님 팬츠, 청량감을 더해주는 쁘띠 스카프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 날 복고풍의 발랄한 스트리트룩을 연출한 황정음은 팬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등장해 시종일관 상큼한 보조개 미소로 팬들에게 화답하며 정성껏 사인회에 임했다는 후문.
회사 관계자는 “팬사인회 시작 전부터 번호표가 조기 마감되는 등 황정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 날 황정음이 착장한 제품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는 등 기대이상으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무자크’는 올해 상품력 강화를 위해 소재 퀄리티를 높이고 소프트한 감성을 가미해 도시적이면서도 웨어러블한 이미지로 업그레이드했다. 또 백화점, 아울렛, 가두점 등으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매장 효율화에 초점을 맞춰 영업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뮤즈 황정음을 활용한 활발한 스타마케팅과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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