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멤버스(대표 이형대)는 「에딘버러」와 「켄컬렉션」의 영업을 중단하고, 백화점 위주로 운영되던 「브렌우드」를 이마트영업 위주의 브랜드로 전환한다.
「수트하우스」 「브렌우드」의 장석희 부장은, “비효율 매장은 과감히 철수하고 효율을 내는 브랜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화점 위주로 전개되던 「브렌우드」는 현재 「에딘버러」가 있는 이마트 11개 매장에 입점하며, 할인점에 맞는 브랜드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다.
장 부장은, “백화점에서는 중저가 브랜드가 설 자리가 없다”면서 “「브렌우드」로 할인점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렌우드」는 지난주 배우 이동건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사복 이미지를 높인다.
한편 작년 3월 런칭한 「수트하우스」는 지난달 마리오아울렛에서 1억9천만원을 올리는 등 선전하고 있다. 현재 홈플러스에 8개, 쇼핑몰에 6개, 가두점 4개 매장이 있으며, 하반기에 8개 매장을 더 추가할 계획이다. 작년 25억원의 매출을 올린 「수트하우스」는 올해 120억원의 매출목표를 세웠다.
현재 정장:캐주얼이 8:2인 비중을 6:4로 전개, 캐주얼의 비중을 늘리는 등 캐주얼과 액세서리를 확대한다. 또 국내에서 생산하는 40∼50만원대의 상품이 전체물량의 15∼20%를 차지하는데, 예복용으로 인기가 높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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