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포츠(대표 김국두)의 아웃도어 브랜드 「라페」가 취급점 유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라페」는 최근 취급점 유통을 강화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30개인 유통망을 연말까지 5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국두 사장은, “최근 아웃도어 업체들이 유통전개를 대리점체제로 전환하고 있어 취급점은 새로운 공략대상이라고 판단했다. 상품개발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영업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최근 상품력 강화를 위해 제품 수를 전년대비 60% 늘어난 80스타일로 다양화했다. 또 소비자들의 요청이 있을 시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은 취급점 유통확대에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라페」는 현재 생산량의 80% 이상을 국내 생산하고 있어 트렌드 변화에 따른 반응생산이 강점인 회사이다. 국내 자가 공장에서 생산하는 덕에 이 회사는 정상제품의 판매율이 80%를 넘는다.
이 회사는 현재 홈플러스를 주력으로 유통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1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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