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J’, 한세실업과 한지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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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안원빌딩 입주…재도약 시동

2016-02-12 오후 3:46:32





한세예스24홀딩스의 계열사인 컨템포러리 데님 브랜드 ‘FRJ (대표 성창식)’가 서울 구로구에서 여의도로 사옥을 이전하고 본격적인 재도약의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5월 한세실업에 인수된 ‘FRJ’는 그간 재정비에 힘을 쏟고 브랜드 콘셉 리뉴얼과 신제품 개발에 힘을 쏟아 왔다. 사무실은 여의도 안원빌딩 3층을 사용하게 되며 기존 생산라인은 그대로 유지한다.

남여성 패션 내수 시장의 영향력 강화를 위해 한세실업에 합류하게 된 만큼, ‘FRJ’는 빠른 속도로 매장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를 위한 활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1~2년 내 국내 대표 캐주얼 데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FRJ’의 제품 스타일 수는 현재 2016 S/S 기준 302개이며, 그 중 데님이 110개로 35%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2016 F/W에는 데님 비중을 4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작년 96개 매장에서 360억원의 성과를 올린 ‘FRJ’는 올해 매장을 110개까지 확장하고 4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성창식 대표는 “올해는 ‘FRJ’에게 있어 사업적 그리고 브랜드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기존의 ‘FRJ’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RJ’는 5일부터 21일까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커플룩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지닌 대학생 25명으로 구성된 공식 브랜드 서포터즈 ‘FRJ 37.5’ 1기를 지난 12월에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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