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블레스홈’을 전개하는 블레스앤코(Bless&Co.)가 2015년 프리미엄 와인캔들 ‘리와인드’를 국내에 공식 론칭한 데 이어 올해 1월 ‘포메티컬(Formatical)’ 이라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포메티컬’은 미국 내 영향력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하나로 모아 새롭게 탄생한 편집숍 브랜드로 ‘리와인드’를 비롯해 ‘프로듀스캔들(produce candles)’ ‘룰리윌라스(Lulie Wallace)’ ‘롬바이42프레스드(ROAM by 42pressed)’ 등이 함께 구성돼 있다. 2016년 S/S 시즌부터는 남성 전문브랜드인 ‘제이스타크(j.stark)’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캔들 전문 브랜드이기도 한 ‘리와인드’는 기존에 선보이던 와인캔들 이외에도 글라스웨어, 비누 등 새로운 상품을 출시했고, ‘프로듀스’는 트렌드가 리빙으로 옮겨짐에 따라 농장의 신선함을 담은 캔들과 함께 레시피 박스, 레시피 카드, 마켓리스트 등을 출시해 인기다.
미국 유명 화가 이름이기도 한 ‘룰리 월리스’는 자신의 예술작품을 패턴화하여 만든 아트포스터, 런치박스, 스카프와 함께 프리미엄 소이 왁스를 담은 틴 케이스 캔들을 주요 상품 군으로 형성하고 있다.
‘롬 바이 42프레스드’는 뉴욕, 찰스톤,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4가지의 아트 포스터와 캔들, 그리고 캘린더 등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이 ‘포메티컬’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다양한 상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빠르게 안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블레스앤코는 미국 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고,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층이 형성돼있는 피에프캔들(P.F Candle Co.)을 공식 수입함에 따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의 필수 요소인 캔들을 보다 강화하게 됐다. 인천 스퀘어원 쇼핑몰에서 운영 중인 편집숍 ‘블레스홈’을 통해 ‘포메티컬’ 브랜드와 피에프캔들 상품 등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신윤경 블레스앤코 대표는 “리빙, 키친으로 점차 확대되는 미국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국내에서도 동일하게 만들어지고 있어 ‘포메티컬’은 국내 소비자에게 빠르게 다가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블레스앤코는 지난 1월 여성스러운 감성이 물씬 풍기는 미국 팬시 브랜드 ‘밴도(ban.do)’도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밴도’는 캘리포니아 출신 여성들이 모여 만든 컬러가 선명하고, 재미있는 콘셉의 스테이셔너리 브랜드다. 텀블러, 파우치, 헤어 액세서리, 테크 액세서리, 에코백, 노트, 필기구 등 다양한 상품 군이 강점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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