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넥스(대표 최병구)에서 전개하는 여성캐주얼 「아날도바시니」의 올 추동상품 판매 반응이 높아지고 있다. 「아날도바시니」는 가을 상품 출고 시점인 지난 7월 매출이 전년 대비 35%로 증가, 매출 목표와 유통전략을 샹향 조정하는 등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당초 계획보다 높은 판매율로 「아날도바시니」는 올해 매출목표를 28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높혀잡고 유통망도 현재 90개점에 20여개 추가한 110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날도바시니」의 이 같은 상승 요인은 트렌디한 감성과 감각을 즐기는 2040세대의 미시 및 커리어를 겨냥,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 및 스타일로 기존 여성 어덜트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고 품질과 사이즈는 2040 세대의 품격에 맞추었던 기획 의도가 적중했기 때문이다.
특히 단품 중심의 착장 코디 착장 구매가 확대되면서 매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아마넥스는 상승여세를 몰아 마케팅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전속모델인 탤런트 이보영을 활용한 스타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으며 10월부터 보너스 카드 제도를 시행하여 구매 금액의 3%를 적립시켜주고 있다.
홈페이지 리뉴얼과 동시에 이루어진 보너스 카드 제도는 고객 편의를 위해 「아날도바시니」 홈페이지를 통해 보너스 점수를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다.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11월부터 코트와 재킷 보상 판매를 실시, 헌 옷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는 한편 오는 12월에는 아마넥스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이라는 바자 행사를 진행, 수익금 전액을 불우한 이웃 돕기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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