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을 지중해 바다로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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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이어 블루’, 프렌치 감성 입은 셔츠로 새 바람

2016-01-21 오후 4:50:30


지중해의 블루 컬러를 담은 ‘브로이어 블루’의 캐주얼 셔츠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상중)가 다양한 셔츠 스타일링이 가능한 ‘브로이어 블루’를 론칭한다.

프렌치 남성 브랜드 ‘브로이어’의 세컨 브랜드인 ‘브로이어 블루’는 니스의 감성과 라이프 스타일에 착안해 탄생했다. 니스에서 여생을 보낸 마티스, 샤갈의 작품에서 영감 받은 독특한 색감과 디자인에 실용적 소재를 더해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갖췄다.

브로이어 블루는 드레스 셔츠와 캐주얼 셔츠로 구분된다. 드레스 셔츠는 원단의 견고함과 격식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움으로 기품을 느끼게 했다. 다양한 패턴을 사용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표현했다. 캐주얼 셔츠는 라이트 블루부터 딥 블루까지 지중해 바다를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컬러를 사용했다. 이는 디렉터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점이기도 하다. 소재는 코튼 외에도 내구성이 뛰어난 옥스포드, 부드러운 새틴, 통기성이 뛰어난 린넨 등을 활용했다.

특히, 한국인의 체형을 배려한 네크라인, 허리 라인, 소매길이를 설계하여 연령대에 상관없이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셔츠와 더불어 가방, 지갑 그리고 벨트 등의 남성 액세서리 역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가방은 브리프 케이스 및 클러치 백, 백팩, 보스톤 백 등 다양하며 색상은 주로 네이비, 블루, 브라운, 민트 등 베이직하다. 소재는 가벼운 캔버스와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소가죽이 주를 이룬다. 벨트는 비즈니스에 어울리는 가죽소재의 메탈 버클 벨트와 면바지 혹은 청바지 등에 어울리는 캐주얼 벨트로 구성되어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월터 브로이어는 “하늘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지중해의 아름다운 바다 색감을 표현하는 데 노력했으며, 바쁘고 활기찬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 안에서도 다양한 셔츠 스타일링을 통해 니스의 감성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브로이어의 셔츠 가격은 8만원~20만원대, 가방은 30만원~90만원대, 지갑은 10만원대, 벨트는 10만원대이다. ‘브로이어 블루’ 16 S/S에 10개의 매장 오픈을 목표로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하나 기자
khn1@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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